연준·한은 금리 — 적립·채권ETF로 보면
연준이 9월에 정책금리를 다시 올렸고, 한국은행은 8월에 기준금리를 3.00%로 올려 둔 상태입니다. 적립식으로 장기 가져가거나 채권 ETF(예: BND)를 시나리오에 넣는 독자라면, 지금 확정된 숫자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다음 회의만 먼저 구분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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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2026-09-16)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 → 3.75~4.00%로 0.25%p 인상(12–0). 한은(2026-08-27)은 기준금리를 2.75% → 3.00%로 인상(6–1).
단기 금리 레벨이 바뀌면 적립 기간·채권 ETF 가정(이자·가격 변동) 시뮬의 입력값이 달라질 수 있어, 포미조 독자는 「확정된 정책금리」를 기준으로 시나리오만 다시 맞춰 보면 됩니다.
한은 다음 통화정책방향 회의(예정 10월)와 연준의 다음 결정은 아직 없음. 터미널·연속 인상 여부는 미확인.
확인된 사실
최근 정책금리 비교 공식
| 기관 | 결정일 (현지/발표) | 이전 → 이번 | 변동 | 표결·비고 | 출처 |
|---|---|---|---|---|---|
| 연준(FOMC) | 2026-09-16 | 3.50~3.75% → 3.75~4.00% | +0.25%p | 12–0 가결. 이전 회의(7/29)는 동결 | Fed FOMC statement · Implementation Note |
| 한국은행(금통위) | 2026-08-27 | 2.75% → 3.00% | +0.25%p | 6명 찬성 / 1명(황건일) 2.75% 유지 의견 | 한은 통화정책방향 · 기준금리 추이 |
| 한국은행(직전) | 2026-07-16 | 2.50% → 2.75% | +0.25%p | 연속 인상 구간의 직전 단계 | 한은 기준금리 추이 |
표는 좌우로 밀어서 보세요
- 연준 구현노트에 따르면, 준비금에 지급하는 이자는 3.90%(2026-09-17 효력),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유지를 위한 데스크 지시가 함께 발표됐습니다.
- 한은은 통방문에서 수출·내수 회복과 목표를 상회할 물가 전망을 들며 선제 대응과 금융안정(수도권 주택·가계부채)을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은 당시 미실시이며, 본문 작성 시점(2026-09-24 KST) 기준 최신 확정 기준금리는 연 3.00%입니다.
공식 인용
"The Committee decided to rais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by 1/4 percentage point to 3-3/4 to 4 percent, in support of the Federal Reserve's dual mandate."
한은 쪽 확인 문장(참고):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3.00%로 상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적립·채권 ETF와 연결되는 「확인된」 메커니즘만
- 정책금리(단기)가 올라가면, 단기 자금·예금·단기채 쪽 명목 금리는 보통 같은 방향의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장기채·채권 ETF 가격은 만기·듀레이션·신용 스프레드에 따라 단기 정책금리와 1:1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미국 광범위 투자등급 채권을 담는 ETF(예: BND — Vanguard Total Bond Market ETF)는 만기가 여러 구간에 퍼져 있어, 「기준금리 +0.25%p = 해당 ETF 수익률·가격이 확정적으로 ○○」라는 식의 단정은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 적립(DCA) 관점에서는 한 번의 회의 결과보다 기간·환율·세후(가정)·리밸런싱 가정이 시뮬 결과에 더 크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 입력은 가정·참고용입니다. 가정·시뮬
아직 확인 안 된 이야기
- 소문·유출 한은 다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추가 인상·동결·인하 중 무엇이 나올지는 미발표. 언론·시장 참가자들의 「10월 인상 가능성」 같은 표현은 전망·소문에 가깝고, 공식 결정이 아닙니다.
- 소문·유출 연준의 다음 FOMC에서 목표 범위가 어디로 갈지, 소위 터미널(최종금리)이 어디인지에 대한 커뮤니티·애널리스트 수치도 아직 미확인(결정은 회의 성명으로만 확정).
- 「금리 올랐으니 채권 ETF가 폭락/폭등한다」「적립을 당장 멈추거나 몰빵해야 한다」류 주장은 공식 근거 없음 → 올리지 않음.
해당 없음에 가까운 날이면: 위 미확인 항목만 짧게 남기고, 확정 공시 위주로 둡니다.
포미조로 보면
적립 시뮬에서는 금리 회의를 「매매 신호」로 쓰기보다, 가정 입력(기간·월 적립·해외 ETF·환율·세후(가정))을 다시 맞춰 보는 참고 프레임으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권 ETF(BND 등)를 시나리오에 넣을 때도 수익률·가격을 보장처럼 넣지 말고, 가정·참고용으로만 두면 SSOT와 맞습니다.
→ 가정·시뮬 참고: https://etf-dca.pomyjo.com/ (실제 세액·수익 확정이 아니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닙니다.)
FAQ
Q1. 연준이 올렸는데 한은도 바로 따라 올리나요?
A. 아닙니다. 한은은 국내 물가·성장·금융안정을 보고 독자적으로 결정합니다. 이번에도 한은 인상(8/27)과 연준 인상(9/16)은 날짜와 표결이 다른 별개 공시입니다.
Q2. 기준금리가 오르면 적립을 멈춰야 하나요?
A. 공식 성명에는 개인 적립 중단·개시 지시가 없습니다. 포미조에서는 기간·금액 가정을 바꿔 시뮬·참고용으로만 비교하는 쪽을 권장 프레임으로 둡니다(매매 지시 아님).
Q3. BND 같은 채권 ETF는 금리와 어떻게 보나요?
A. 일반적으로 금리↑ 시 기존 채권 가격↓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교과서적 방향은 알려져 있으나, 만기 구성·스프레드·수급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이번 +0.25%p = BND ○○% 확정」은 미확인·부적절합니다.
Q4. 다음에 또 올리나요?
A. 아직 모릅니다. 한은 통방문도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만 했고, 다음 회의 결정은 발표 전입니다.
Sources · 기준일
기준일: 2026-09-24 (KST) · 아래 URL은 작성 시점에 확인한 공식 페이지입니다.
-
Federal Reserve (FOMC statement) — 2026-09-16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60916a.htm -
Federal Reserve (Implementation Note) — 2026-09-16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60916a1.htm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 2026-08-27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depth=200690&menuNo=200690&nttId=11064191&programType=newsData&relate=Y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변경 이력)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참고·이전 동결 성명) Fed FOMC statement 2026-07-29 —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60729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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