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15년 수익률, 월 30만원 적립 차이 1억 2,400만원은 처음 5년에서
실제 투자 후기가 아니라 과거 가격으로 계산한 가정입니다. VOO에 매달 30만원씩 15년을 넣었다면 낸 돈 5,400만원이 세전 2억 1,826만원이 됐습니다. 같은 30만원을 10년만 넣은 결과는 9,426만원이었습니다. 적립 기간은 5년 길었는데, 끝난 평가액은 두 배가 넘었습니다.
3줄 요약
- 1결과: 2011-10부터 15년 동안 월 30만원이면 세전 2억 1,826만원, 세후(가정) 1억 8,267만원이었습니다.
- 2흔들림: 가장 크게 줄었던 때는 2020년 1월에서 3월 사이였고, 평가액이 5,661만원에서 4,719만원으로 16.64% 줄었습니다.
- 3한계: 배당은 재투자하고 배당세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두 구간의 결과일 뿐 기간이 길수록 늘 결과가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15년 적립 결과 표, 10년과 나란히
VOO는 미국 대형주 500개로 만든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ETF입니다. 이 계산기 데이터는 2010년 9월부터 있어서, 끝나는 달을 2026년 9월로 맞추면 15년이 계산할 수 있는 거의 가장 긴 기간입니다.
S&P500(VOO) 매달 30만 원, 15년 적립 평가액 흐름
가정·시뮬2011-10부터 2026-09까지 180개월 · VOO만 적립 · 세전 평가액(원화 환산) · 점선은 낸 돈(원금)
설정 m=300000 · y=15 · p=VOO:100 · 시세·가정 기준 2026-09-22 · 배당 재투자(수정종가) · 배당세 미반영 · 가정·참고용, 실제 수익 아님
| 구간 | 세전 | 세후(가정) | 최대 하락 |
|---|---|---|---|
| 15년2011-10~ | 218,262,346 | 182,674,630 | −16.64% |
| 10년(참고)2016-10~ | 94,258,622 | 81,991,725 | −14.07% |
원금: 15년 54,000,000원 · 10년 36,000,000원 · 최대 하락은 평가액 기준, 두 구간 모두 2020-01→2020-03. 10년 행은 이미 공개한 결과를 나란히 둔 참고값입니다.
단위 원 · 세후(가정)=(평가차익−250만)×22%를 한 번에 뺀 값 · 매수 수수료 0.1% 가정 · 환율은 월말 USD/KRW
낸 돈은 1,800만원 더 많았고, 세전 평가액은 약 1억 2,400만원 더 컸습니다. 뒤의 10년은 두 계산이 같은 달, 같은 가격에 샀으므로, 이 차이는 모두 앞에 붙은 5년(2011~2016년)에 넣은 돈이 불어난 몫입니다.
15년 중 가장 아팠던 구간
적립 평가액이 직전 최고점에서 가장 크게 줄었던 때는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였습니다. 평가액이 5,661만원에서 4,719만원으로 16.64% 줄었습니다.
같은 구간이 10년 적립에서는 14.07%였습니다. 15년 쪽은 그때까지 쌓인 돈이 더 많고 새로 들어가는 30만원의 비중이 작아서, 줄어든 비율도 더 컸습니다. 그래도 2020년 3월까지 낸 돈 3,060만원보다는 평가액이 많았습니다.
장기투자 후기로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숫자는 2011년 10월에 시작해 2026년 9월에 끝난 한 구간의 결과입니다. 시작하거나 끝나는 달이 바뀌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넣는 방식에도 장점과 한계가 함께 있다는 점은 FINRA 안내에도 정리돼 있습니다.
15년이면 10년보다 5년만 더 넣은 건데 왜 두 배가 넘어요?
앞의 5년 동안 넣은 1,800만원이 그 뒤 10년 동안 계속 불어났거든. 10년 결과에는 그 돈이 아예 없어. 대신 이건 2011년부터 2026년까지 한 번의 결과라서, 다른 15년에도 같다고 볼 수는 없어.
같은 가정으로 시뮬 열기
VOO만 · 월 30만원 · 시세·가정 기준 2026-09-22. 열린 뒤 금액과 기간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
15년으로 열기 10년으로 열기자주 묻는 질문
16년 이상은 계산할 수 없나요?
이 계산기의 VOO 데이터는 2010년 9월부터 있어서 16년까지만 계산됩니다. 이 글은 끝 달을 맞추기 쉬운 15년으로 비교했습니다.
세후(가정)는 실제 세금과 같나요?
아닙니다. 마지막 달에 한 번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평가차익−250만원)×22%를 뺀 값입니다. 해마다 나눠 팔면 공제를 여러 번 받을 수 있어 결과가 달라집니다. 계산 방식은 해외 ETF 세금 글에 정리했습니다.
한 번에 넣었으면 결과가 더 컸나요?
이 글은 매달 나눠 넣는 경우만 계산했고, 한 번에 넣는 경우와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FINRA는 한 번에 넣는 쪽이 더 큰 경우가 많다는 한계도 함께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