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국내 주식 ETF 두 가지
유가증권시장 대형주(069500)와 코스닥 대표 기업(229200)을 담는 국내 주식 ETF를 같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두 세금 모두 뺀 값 |
|---|---|---|---|---|---|---|
| 069500KODEX 200 · 국내 주식 | 1억 2,754만 원 | 24.23% | −21.81% | 1억 2,544만 원 | 1억 2,754만 원국내 주식형 비과세 | 1억 2,544만 원 |
| 229200KODEX 코스닥150 · 국내 주식 | 4,338만 원 | 3.71% | −40.76% | 4,320만 원 | 4,338만 원국내 주식형 비과세 | 4,320만 원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069500 1억 2,754만 원, 229200 4,338만 원로 069500이 8,417만 원 많습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229200 −40.76%, 069500 −21.81%로, 229200이 더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069500 1.6%, 229200 0.4% 적습니다.
- 팔 때 세금을 단순하게 빼면(미국 상장: 차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차익의 15.4%, 국내 주식형: 비과세) 069500 1억 2,754만 원, 229200 4,338만 원입니다.
- 분배금 세금과 팔 때 세금을 모두 빼면(단순 추정) 069500 1억 2,544만 원, 229200 4,320만 원으로, 가장 큰 ETF는 세전과 같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46원에서 1,355원으로 18.23%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069500
- 유가증권시장 대형주 200개로 만든 코스피200 지수를 따릅니다. 반도체·금융·자동차 같은 대형 업종 비중이 큽니다.
- 229200
- 코스닥 시장의 대표 기업 150개로 만든 코스닥150 지수를 따릅니다. 바이오·IT 같은 업종 비중이 큽니다.
- 세금
- 두 ETF 모두 국내 주식형이라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위 표의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가 세전과 같은 이유입니다.
069500과 229200을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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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국내 주식형은 매매차익 비과세라 빼지 않음).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두 세금 모두 뺀 값’은 분배금 과세 반영 평가액에서 같은 방식으로 팔 때 세금을 한 번 더 뺀 값입니다. 다시 투자한 분배금을 취득가에 더하지 않고 계산해 팔 때 세금을 실제보다 넉넉히 잡은 쪽이며, 분배금 자료가 없는 ETF는 ‘–’로 둡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