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KODEX 200과 미국 주식 360750, 원화로 사는 두 ETF
둘 다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사는 ETF지만 담은 나라와 세금이 다릅니다. 연금저축·ISA처럼 국내 상장 ETF만 담는 계좌에서 자주 견주는 두 상품을 같은 5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5년(2021-10~2026-09, 60회, 원금 1,8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두 세금 모두 뺀 값 |
|---|---|---|---|---|---|---|
| 069500KODEX 200 · 국내 주식 | 5,249만 원 | 45.76% | −21.27% | 5,209만 원 | 5,249만 원국내 주식형 비과세 | 5,209만 원 |
| 360750TIGER 미국S&P500 · 국내 상장 | 2,808만 원 | 18.39% | −6.65% | 2,795만 원 | 2,653만 원국내 상장 15.4% | 2,642만 원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069500 5,249만 원, 360750 2,808만 원로 069500이 2,441만 원 많습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069500 −21.27%, 360750 −6.65%로, 069500이 더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069500 0.8%, 360750 0.5% 적습니다.
- 팔 때 세금을 단순하게 빼면(미국 상장: 차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차익의 15.4%, 국내 주식형: 비과세) 069500 5,249만 원, 360750 2,653만 원입니다.
- 분배금 세금과 팔 때 세금을 모두 빼면(단순 추정) 069500 5,209만 원, 360750 2,642만 원으로, 가장 큰 ETF는 세전과 같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70원에서 1,355원으로 15.81%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담은 주식
- 069500(KODEX 200)은 유가증권시장 대형주 200개로 만든 코스피200 지수를, 360750(TIGER 미국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로 만든 S&P 500 지수를 따릅니다.
- 환율
- 069500은 원화 자산이라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고, 360750은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원화 가격에 들어갑니다.
- 세금(일반 계좌)
- 069500 같은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360750 같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에 15.4%가 붙습니다.
- 절세 계좌
- 연금저축·IRP·ISA에서는 두 ETF 모두 담을 수 있고, 과세 시점과 세율이 일반 계좌와 다릅니다. 이 기록은 일반 계좌를 가정합니다.
069500과 360750을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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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국내 주식형은 매매차익 비과세라 빼지 않음).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두 세금 모두 뺀 값’은 분배금 과세 반영 평가액에서 같은 방식으로 팔 때 세금을 한 번 더 뺀 값입니다. 다시 투자한 분배금을 취득가에 더하지 않고 계산해 팔 때 세금을 실제보다 넉넉히 잡은 쪽이며, 분배금 자료가 없는 ETF는 ‘–’로 둡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