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헤지(H)와 환노출, 같은 S&P 500 ETF 두 가지
같은 운용사의 S&P 500 ETF 가운데 환헤지형(449180)과 환노출형(379800)은 원/달러 환율이 움직일 때 결과가 갈립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3년(2023-10~2026-09, 36회, 원금 1,08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449180KODEX 미국S&P500(H) · 국내 상장 환헤지 | 1,364만 원 | 16.65% | −4.30% | 1,361만 원 | 1,320만 원국내 상장 15.4% |
| 379800KODEX 미국S&P500 · 국내 상장 | 1,371만 원 | 17.04% | −5.37% | 1,367만 원 | 1,326만 원국내 상장 15.4%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379800 1,371만 원, 449180 1,364만 원로 379800이 7만 원 많습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379800 −5.37%, 449180 −4.30%로, 379800이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379800 0.3%, 449180 0.2% 적습니다.
- 팔 때 세금을 단순하게 빼면(미국 상장: 차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차익의 15.4%) 379800 1,326만 원, 449180 1,320만 원입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351원에서 1,355원으로 0.32%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따르는 지수
- 두 ETF 모두 S&P 500을 따르고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합니다.
- 환헤지
- 449180(H)은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줄이는 전략을 씁니다. 환율이 오를 때의 이익과 내릴 때의 손실을 함께 줄이고, 헤지에는 비용이 듭니다(대체로 두 나라 금리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 환노출
- 379800은 환헤지를 하지 않아 달러 기준 지수 수익에 원/달러 환율 변화가 더해집니다.
- 세금
- 둘 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라 매매차익·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세금 방식은 같으므로 차이는 주로 환율과 헤지 비용에서 나옵니다.
449180과 379800을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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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