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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헤지(H)와 환노출, 같은 S&P 500 ETF 두 가지

같은 운용사의 S&P 500 ETF 가운데 환헤지형(449180)과 환노출형(379800)은 원/달러 환율이 움직일 때 결과가 갈립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3년(2023-10~2026-09, 36회, 원금 1,08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 비교 노트 · 가격·환율 2026년 9월 말 기준 · 2026.10.04 갱신 · 매수 수수료 0.1%, 분배금 재투자, 미국 상장은 원화 환산(ECB 월말 기준환율)

최근 3년 매달 30만 원 적립: 세전 평가액, 연환산 수익률, 계좌 최대 낙폭, 분배금 과세 반영,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ETF세전 평가액연환산(XIRR)계좌 최대 낙폭분배금 과세 반영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449180KODEX 미국S&P500(H) · 국내 상장 환헤지1,364만 원16.65%−4.30%1,361만 원1,320만 원국내 상장 15.4%
379800KODEX 미국S&P500 · 국내 상장1,371만 원17.04%−5.37%1,367만 원1,326만 원국내 상장 15.4%

숫자로 본 차이

차이를 만드는 것

따르는 지수
두 ETF 모두 S&P 500을 따르고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합니다.
환헤지
449180(H)은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줄이는 전략을 씁니다. 환율이 오를 때의 이익과 내릴 때의 손실을 함께 줄이고, 헤지에는 비용이 듭니다(대체로 두 나라 금리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환노출
379800은 환헤지를 하지 않아 달러 기준 지수 수익에 원/달러 환율 변화가 더해집니다.
세금
둘 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라 매매차익·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세금 방식은 같으므로 차이는 주로 환율과 헤지 비용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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