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S&P 500, 국내 상장 360750과 미국 상장 VOO
원화로 사는 S&P 500 ETF와 달러로 사는 VOO는 담은 주식이 같아도 거래 통화와 세금이 다릅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5년(2021-10~2026-09, 60회, 원금 1,8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360750TIGER 미국S&P500 · 국내 상장 | 2,808만 원 | 18.39% | −6.65% | 2,795만 원 | 2,653만 원국내 상장 15.4% |
| VOOS&P 500 | 2,832만 원 | 18.75% | −7.71% | 2,816만 원 | 2,660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VOO 2,832만 원, 360750 2,808만 원로 VOO가 24만 원 많습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VOO −7.71%, 360750 −6.65%로, VOO가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VOO 0.6%, 360750 0.5% 적습니다.
- 팔 때 세금을 단순하게 빼면(미국 상장: 차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차익의 15.4%) VOO 2,660만 원, 360750 2,653만 원입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70원에서 1,355원으로 15.81%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따르는 지수
- 두 ETF 모두 미국 대형주 500개로 만든 S&P 500 지수를 따릅니다. 360750(TIGER 미국S&P500)은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VOO는 미국 거래소에서 달러로 거래합니다.
- 환율
- 360750은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이라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격도 오르고, 내리면 함께 내립니다. VOO를 원화로 환산해 보는 것과 환율의 영향은 비슷하고, 다른 점은 환전을 직접 하느냐입니다.
- 세금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팔 때의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미국 상장 ETF는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 22%(연 250만 원 공제, 분리과세), 분배금에 미국 원천징수 15%가 붙습니다.
- 계좌
- ISA·연금저축 같은 절세 계좌에는 국내 상장 ETF만 담을 수 있고, 그 안에서는 과세 방식이 또 달라집니다. 이 기록은 일반 계좌를 가정합니다.
360750과 VOO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함께 읽을 글
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