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ETF 넷: QQQ·VGT·XLK·SOXX
기술주 비중이 큰 ETF라도 담는 범위가 다릅니다. 네 ETF를 같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결과와 흔들림을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QQQ나스닥 100 | 1억 2,155만 원 | 23.33% | −21.15% | 1억 2,080만 원 | 1억 328만 원미국 상장 22% |
| VGT미국 IT 섹터 | 1억 5,093만 원 | 27.38% | −18.47% | 1억 4,974만 원 | 1억 2,619만 원미국 상장 22% |
| XLK미국 기술 섹터 | 1억 5,499만 원 | 27.88% | −16.34% | 1억 5,360만 원 | 1억 2,936만 원미국 상장 22% |
| SOXX반도체 | 2억 5,003만 원 | 36.88% | −29.47% | 2억 4,776만 원 | 2억 349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SOXX 2억 5,003만 원, XLK 1억 5,499만 원, VGT 1억 5,093만 원, QQQ 1억 2,155만 원 순입니다. 가장 큰 SOXX와 가장 작은 QQQ의 차이는 1억 2,848만 원입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SOXX −29.47%, QQQ −21.15%, VGT −18.47%, XLK −16.34%로, SOXX가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SOXX 0.9%, XLK 0.9%, VGT 0.8%, QQQ 0.6% 적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46원에서 1,355원으로 18.23%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QQQ
- 나스닥에 상장한 금융 제외 대형주 100개(나스닥100)를 담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크지만 소비·헬스케어·통신 기업도 들어 있습니다.
- VGT
- 미국 정보기술 업종 전체(대·중·소형주)를 담습니다.
- XLK
- S&P 500에 속한 정보기술 업종 기업만 담습니다.
- SOXX
- 반도체 기업만 담습니다. 업종이 좁아 오를 때와 내릴 때의 폭이 큰 편입니다.
- 집중과 흔들림
- 담는 범위가 좁을수록(업종 하나, 반도체 하나) 한 업종의 사정에 결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위 표의 계좌 최대 낙폭을 함께 보세요.
QQQ와 VGT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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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