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ETF, 만기 길이에 따라: SGOV·IEF·TLT·BND
만기가 짧은 국채부터 아주 긴 국채, 채권 시장 전체까지 네 가지 채권 ETF를 같은 5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5년(2021-10~2026-09, 60회, 원금 1,8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SGOV미 국채 0–3개월 | 2,011만 원 | 4.51% | −8.56% | 1,978만 원 | 2,011만 원미국 상장 22% |
| IEF미 국채 7–10년 | 1,804만 원 | 0.09% | −12.44% | 1,780만 원 | 1,804만 원미국 상장 22% |
| TLT미 국채 20년 이상 | 1,578만 원 | −5.33% | −15.91% | 1,555만 원 | 1,578만 원미국 상장 22% |
| BND미국 종합채권 | 1,873만 원 | 1.61% | −11.54% | 1,847만 원 | 1,873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SGOV 2,011만 원, BND 1,873만 원, IEF 1,804만 원, TLT 1,578만 원 순입니다. 가장 큰 SGOV와 가장 작은 TLT의 차이는 432만 원입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TLT −15.91%, IEF −12.44%, BND −11.54%, SGOV −8.56%로, TLT가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SGOV 1.6%, TLT 1.5%, BND 1.4%, IEF 1.3% 적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70원에서 1,355원으로 15.81%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SGOV
- 만기 0~3개월 미국 국채를 담습니다. 금리가 바뀌어도 가격 변동이 작고, 수익은 대부분 분배금(이자)에서 나옵니다.
- IEF
- 만기 7~10년 미국 국채를 담습니다.
- TLT
- 만기 20년이 넘는 미국 국채를 담습니다. 금리 변화에 가장 민감합니다.
- BND
- 미국 투자등급 채권 전체(국채·회사채·주택저당증권 등)를 담습니다.
- 금리와 가격
-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가 오를 때 가격이 더 크게 내리고, 내릴 때 더 크게 오릅니다. 위 표는 원화로 환산한 값이라 계좌 최대 낙폭에는 금리의 영향과 함께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도 들어 있습니다. 만기가 아주 짧은 SGOV의 낙폭은 대부분 환율에서 나옵니다.
SGOV와 IEF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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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