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채권 ETF, 만기 길이에 따라: SGOV·IEF·TLT·BND

만기가 짧은 국채부터 아주 긴 국채, 채권 시장 전체까지 네 가지 채권 ETF를 같은 5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5년(2021-10~2026-09, 60회, 원금 1,8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 비교 노트 · 가격·환율 2026년 9월 말 기준 · 2026.10.04 갱신 · 매수 수수료 0.1%, 분배금 재투자, 미국 상장은 원화 환산(ECB 월말 기준환율)

최근 5년 매달 30만 원 적립: 세전 평가액, 연환산 수익률, 계좌 최대 낙폭, 분배금 과세 반영,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ETF세전 평가액연환산(XIRR)계좌 최대 낙폭분배금 과세 반영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SGOV미 국채 0–3개월2,011만 원4.51%−8.56%1,978만 원2,011만 원미국 상장 22%
IEF미 국채 7–10년1,804만 원0.09%−12.44%1,780만 원1,804만 원미국 상장 22%
TLT미 국채 20년 이상1,578만 원−5.33%−15.91%1,555만 원1,578만 원미국 상장 22%
BND미국 종합채권1,873만 원1.61%−11.54%1,847만 원1,873만 원미국 상장 22%

숫자로 본 차이

차이를 만드는 것

SGOV
만기 0~3개월 미국 국채를 담습니다. 금리가 바뀌어도 가격 변동이 작고, 수익은 대부분 분배금(이자)에서 나옵니다.
IEF
만기 7~10년 미국 국채를 담습니다.
TLT
만기 20년이 넘는 미국 국채를 담습니다. 금리 변화에 가장 민감합니다.
BND
미국 투자등급 채권 전체(국채·회사채·주택저당증권 등)를 담습니다.
금리와 가격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가 오를 때 가격이 더 크게 내리고, 내릴 때 더 크게 오릅니다. 위 표는 원화로 환산한 값이라 계좌 최대 낙폭에는 금리의 영향과 함께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도 들어 있습니다. 만기가 아주 짧은 SGOV의 낙폭은 대부분 환율에서 나옵니다.

함께 읽을 글

이 기록을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