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고채 10년과 미국 국채 7~10년(IEF)
비슷한 만기의 한국 국고채 ETF(148070)와 미국 국채 ETF(IEF)를 같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금리와 환율이 결과를 어떻게 가르는지 봅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두 세금 모두 뺀 값 |
|---|---|---|---|---|---|---|
| 148070KIWOOM 국고채10년 · 국내 채권 | 3,600만 원 | 0.00% | −4.34% | 3,541만 원 | 3,600만 원국내 상장 15.4% | 3,541만 원 |
| IEF미 국채 7–10년 | 3,903만 원 | 1.62% | −14.73% | 3,820만 원 | 3,891만 원미국 상장 22% | 3,820만 원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IEF 3,903만 원, 148070 3,600만 원로 IEF가 302만 원 많습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IEF −14.73%, 148070 −4.34%로, IEF가 더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IEF 2.1%, 148070 1.6% 적습니다.
- 팔 때 세금을 단순하게 빼면(미국 상장: 차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차익의 15.4%, 국내 주식형: 비과세) IEF 3,891만 원, 148070 3,600만 원입니다.
- 분배금 세금과 팔 때 세금을 모두 빼면(단순 추정) IEF 3,820만 원, 148070 3,541만 원으로, 가장 큰 ETF는 세전과 같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46원에서 1,355원으로 18.23%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148070
- 만기 10년 안팎의 한국 국고채를 담는 ETF로, 원화로 거래합니다.
- IEF
- 만기 7~10년 미국 국채를 담는 ETF로, 달러로 거래합니다.
- 금리
- 두 나라의 금리가 다르게 움직이면 만기가 비슷한 채권이라도 가격 변화가 다릅니다.
- 환율
- IEF를 원화로 보면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결과에 들어갑니다. 채권은 가격 변동이 주식보다 작은 편이라 환율이 결과에서 차지하는 몫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 세금
- 148070은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 IEF는 분배금에 미국 원천징수 15%,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 22%(연 250만 원 공제)가 붙습니다.
148070과 IEF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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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국내 주식형은 매매차익 비과세라 빼지 않음).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두 세금 모두 뺀 값’은 분배금 과세 반영 평가액에서 같은 방식으로 팔 때 세금을 한 번 더 뺀 값입니다. 다시 투자한 분배금을 취득가에 더하지 않고 계산해 팔 때 세금을 실제보다 넉넉히 잡은 쪽이며, 분배금 자료가 없는 ETF는 ‘–’로 둡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