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ETF 셋, 고르는 기준이 다르다: SCHD·VYM·DGRO
이름은 모두 배당 ETF지만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다른 세 ETF를 같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SCHD미국 배당주 | 7,607만 원 | 14.53% | −14.54% | 7,367만 원 | 6,780만 원미국 상장 22% |
| VYM미국 고배당 | 7,423만 원 | 14.06% | −16.33% | 7,228만 원 | 6,637만 원미국 상장 22% |
| DGRO배당성장 (모닝스타) | 7,763만 원 | 14.91% | −15.30% | 7,599만 원 | 6,902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DGRO 7,763만 원, SCHD 7,607만 원, VYM 7,423만 원 순입니다. 가장 큰 DGRO와 가장 작은 VYM의 차이는 339만 원입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VYM −16.33%, DGRO −15.30%, SCHD −14.54%로, VYM이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SCHD 3.2%, VYM 2.6%, DGRO 2.1% 적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46원에서 1,355원으로 18.23%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SCHD
- 배당을 꾸준히 주고 재무 지표가 좋은 미국 기업 약 100개로 만든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를 따릅니다.
- VYM
- 앞으로 1년 동안 예상 배당이 높은 미국 기업을 넓게 담는 지수(FTSE High Dividend Yield)를 따릅니다. 세 ETF 가운데 종목 수가 가장 많습니다.
- DGRO
- 배당을 꾸준히 늘려 온 미국 기업을 담는 지수(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를 따릅니다. 지금의 배당률보다 배당이 늘어 온 기록에 무게를 둡니다.
- 분배금과 세금
- 세 ETF 모두 분기마다 분배하고,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에서 15%를 원천징수합니다. 위 표의 ‘분배금 과세 반영’ 열에서 그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SCHD와 VYM을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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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