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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ETF 셋, 고르는 기준이 다르다: SCHD·VYM·DGRO

이름은 모두 배당 ETF지만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다른 세 ETF를 같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 비교 노트 · 가격·환율 2026년 9월 말 기준 · 2026.10.04 갱신 · 매수 수수료 0.1%, 분배금 재투자, 미국 상장은 원화 환산(ECB 월말 기준환율)

최근 10년 매달 30만 원 적립: 세전 평가액, 연환산 수익률, 계좌 최대 낙폭, 분배금 과세 반영,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ETF세전 평가액연환산(XIRR)계좌 최대 낙폭분배금 과세 반영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SCHD미국 배당주7,607만 원14.53%−14.54%7,367만 원6,780만 원미국 상장 22%
VYM미국 고배당7,423만 원14.06%−16.33%7,228만 원6,637만 원미국 상장 22%
DGRO배당성장 (모닝스타)7,763만 원14.91%−15.30%7,599만 원6,902만 원미국 상장 22%

숫자로 본 차이

차이를 만드는 것

SCHD
배당을 꾸준히 주고 재무 지표가 좋은 미국 기업 약 100개로 만든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를 따릅니다.
VYM
앞으로 1년 동안 예상 배당이 높은 미국 기업을 넓게 담는 지수(FTSE High Dividend Yield)를 따릅니다. 세 ETF 가운데 종목 수가 가장 많습니다.
DGRO
배당을 꾸준히 늘려 온 미국 기업을 담는 지수(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를 따릅니다. 지금의 배당률보다 배당이 늘어 온 기록에 무게를 둡니다.
분배금과 세금
세 ETF 모두 분기마다 분배하고,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에서 15%를 원천징수합니다. 위 표의 ‘분배금 과세 반영’ 열에서 그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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