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금이 많은 JEPI, 배당주 SCHD, 지수 VOO
매달 분배하는 커버드콜 ETF(JEPI), 배당주 ETF(SCHD), S&P 500 ETF(VOO)를 같은 5년 동안 적립했을 때의 결과와 분배금 세금의 차이를 봅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5년(2021-10~2026-09, 60회, 원금 1,8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JEPIS&P 500 커버드콜 인컴 | 2,209만 원 | 8.39% | −7.63% | 2,137만 원 | 2,174만 원미국 상장 22% |
| SCHD미국 배당주 | 2,442만 원 | 12.54% | −9.06% | 2,406만 원 | 2,356만 원미국 상장 22% |
| VOOS&P 500 | 2,832만 원 | 18.75% | −7.71% | 2,816만 원 | 2,660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VOO 2,832만 원, SCHD 2,442만 원, JEPI 2,209만 원 순입니다. 가장 큰 VOO와 가장 작은 JEPI의 차이는 623만 원입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SCHD −9.06%, VOO −7.71%, JEPI −7.63%로, SCHD가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JEPI 3.3%, SCHD 1.5%, VOO 0.6% 적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70원에서 1,355원으로 15.81%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JEPI
- 미국 대형주를 담고, 콜옵션을 팔아 받는 프리미엄을 더해 매달 분배하는 액티브 ETF입니다(커버드콜 방식). 주가가 크게 오를 때 상승의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분배금이 많습니다.
- SCHD
- 배당을 꾸준히 주고 재무 지표가 좋은 미국 기업 약 100개로 만든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를 따르고, 분기마다 분배합니다.
- VOO
- S&P 500 지수 전체를 따르며 분배금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 분배금과 세금
- 분배금은 받을 때마다 미국에서 15%를 원천징수하므로, 총수익이 비슷해도 분배금이 많은 ETF일수록 다시 투자하는 돈이 줄어듭니다. 위 표의 ‘분배금 과세 반영’ 열이 이 차이를 보여 줍니다.
JEPI와 SCHD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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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