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S&P 500 ETF 세 개(SPY·IVV·VOO), 10년 차이
S&P 500을 따르는 대표 ETF 세 개를 같은 10년, 같은 금액으로 적립하면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봅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SPYS&P 500 (SPDR) | 9,144만 원 | 17.99% | −13.95% | 9,020만 원 | 7,979만 원미국 상장 22% |
| IVVS&P 500 (iShares) | 9,178만 원 | 18.06% | −14.09% | 9,046만 원 | 8,006만 원미국 상장 22% |
| VOOS&P 500 | 9,179만 원 | 18.07% | −14.07% | 9,050만 원 | 8,007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VOO 9,179만 원, IVV 9,178만 원, SPY 9,144만 원 순입니다. 가장 큰 VOO와 가장 작은 SPY의 차이는 36만 원입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IVV −14.09%, VOO −14.07%, SPY −13.95%로, IVV가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IVV 1.4%, VOO 1.4%, SPY 1.4% 적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46원에서 1,355원으로 18.23%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따르는 지수
- 세 ETF 모두 S&P 500 지수를 따릅니다. 담은 주식이 사실상 같아 결과 차이는 작습니다.
- 보수와 구조
- SPY는 1993년에 나온 가장 오래된 ETF로 단위형 투자신탁 구조이고, IVV와 VOO는 SPY보다 총보수가 낮은 일반 ETF 구조입니다. 오래 적립할수록 보수 차이가 쌓입니다.
- 고를 때
- 결과 차이보다 거래하는 증권사의 수수료·환전 조건, 1주 가격, 거래량이 실제 비용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SPY와 IVV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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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