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주 VTV와 성장주 VUG, 그리고 VOO
미국 대형주를 가치주와 성장주로 나눈 두 ETF를 시장 전체(VOO)와 같은 10년 동안 적립했다고 보고 비교합니다. 매달 30만 원씩 최근 10년(2016-10~2026-09, 120회, 원금 3,600만 원) 적립했다고 가정한 과거 결과이며, 미래 수익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TF | 세전 평가액 | 연환산(XIRR) | 계좌 최대 낙폭 | 분배금 과세 반영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 |
|---|---|---|---|---|---|
| VTV미국 대형 가치 | 7,811만 원 | 15.03% | −17.54% | 7,640만 원 | 6,940만 원미국 상장 22% |
| VUG미국 대형 성장 | 1억 493만 원 | 20.58% | −21.19% | 1억 426만 원 | 9,032만 원미국 상장 22% |
| VOOS&P 500 | 9,179만 원 | 18.07% | −14.07% | 9,050만 원 | 8,007만 원미국 상장 22% |
숫자로 본 차이
- 세전 평가액은 VUG 1억 493만 원, VOO 9,179만 원, VTV 7,811만 원 순입니다. 가장 큰 VUG와 가장 작은 VTV의 차이는 2,682만 원입니다.
- 적립 계좌의 최대 낙폭은 VUG −21.19%, VTV −17.54%, VOO −14.07%로, VUG가 가장 깊었습니다.
-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떼고 다시 투자했다고 보면 세전보다 VTV 2.2%, VOO 1.4%, VUG 0.6% 적습니다.
-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ECB 월말 기준)은 1,146원에서 1,355원으로 18.23% 올랐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
- VTV
- 미국 대형주 가운데 이익·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은 편인 가치주를 담는 지수(CRSP US Large Cap Value)를 따릅니다. 금융·헬스케어·산업재 비중이 큰 편입니다.
- VUG
- 미국 대형주 가운데 성장주를 담는 지수(CRSP US Large Cap Growth)를 따릅니다. 기술 기업 비중이 큽니다.
- VOO
- S&P 500 전체로, 가치주와 성장주를 함께 담습니다.
- 기간에 따라
- 가치주와 성장주 가운데 어느 쪽이 앞섰는지는 기간에 따라 바뀌어 왔습니다. 위 표는 최근 10년 한 구간의 결과입니다.
VTV와 VUG를 같은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 · ETF 적립 표 · 다른 비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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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읽는 법
- 세전 평가액은 분배금을 다시 투자했다고 보고, 매수 수수료 0.1% 외의 세금·환전 비용은 빼지 않은 값입니다.
- ‘분배금 과세 반영’은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미국 상장 ETF는 15%, 국내 상장 ETF는 15.4%를 떼고 남은 돈만 다시 투자했다고 본 추정입니다.
- ‘팔 때 세금 단순 추정 후’는 마지막 달에 모두 팔았다고 보고 미국 상장은 (차익 − 연 250만 원) × 22%, 국내 상장은 차익 × 15.4%를 뺀 값입니다. 실제 세액은 다른 소득·과세표준 기준가·계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 계좌 최대 낙폭은 적립 계좌의 평가액이 가장 크게 내려간 비율로, 새 납입이 섞여 ETF 가격 자체의 낙폭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설명(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품 구조와 세금 제도의 일반 사실이며, 총보수 같은 수치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